[차은우 인스타그램 캡처]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가 ‘부캐’로 대박 난 스타 1위의 자리에 올랐다.
지난 1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TMI 쇼’에서는 ‘부캐(부캐릭터) 로 대박 난 연예인’을 주제로 순위를 매겼다.
그 중에 차은우가 1위 자리에 올랐다.
실제로 차은우는 가수 활동 뿐 만 아니라 배우 활동으로도 많은 수익을 얻은 것으로 밝혀졌다.
작년과 제작년을 합쳐 광고수익만 100억원이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청담동 소재 49억원대의 펜트하우스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차은우는 국내 브랜드 광고 뿐 만 아니라 해외 브랜드 광고 또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