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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 종가집, 신세계라이브쇼핑 컬래버 ‘아삭한 포기김치’ 출시
    [종가집 아삭한 포기김치 4.8kg 사진 28일/ 사진제공=대상(주)] 대한민국 1등 김치 브랜드 대상㈜ 종가집이 신제품 ‘아삭한 포기김치’를 오는 3월 1일 신세계라이브쇼핑 채널을 통해 출시한다. 종가집이 신세계라이브쇼핑과 함께 선보이는 ‘아삭한 포기김치’는 100% 우리 농산물을 사용하고 종가집 김치연구소만의 신선 발효∙제조∙유지 비법이 담겨, 갓 담근 배추의 식감과 재료의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종가집 ‘아삭한 포기김치’는 김치가 충분히 발효돼도 무르지 않고 아삭아삭한 식감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위해 국내산 매실과 배를 아낌없이 넣은 덕분이다. 삼겹살 수육이나 보쌈, 칼국수 등과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흰 쌀밥 위에 한 조각 올리면 김치의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신세계라이브쇼핑 전용상품인 종가집 ‘아삭한 포기김치’는 4.8kg 제품 2개입으로 구성된다. 방송은 오는 3월 1일 오후 4시 34분부터 60분 동안 진행된다. 판매가는 6만5,900원이며, 모바일 ARS를 이용하면 1,000원의 할인 혜택을 적용 받아 6만4,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대상㈜ 관계자는 “집밥 수요 증가로 김치 소비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에 착안해, 종가집의 노하우가 담긴 신제품을 신세계라이브쇼핑을 통해 출시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김치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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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종합
    2022-02-28
  • 하나은행,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사업』 지원
    [하나은행,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사업」 지원 25일/ 사진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유정열, 이하 KOTRA)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KOTRA가 운영중인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사업」에 동참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KOTRA의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사업」에 참여하는 내수기업과 수출초보 기업들에게 맞춤형 컨설팅과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 금융 혜택을 지원함으로써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성장을 도울 수 있게 됐다. 이번 지원 대상 중소기업에게는 ▲수출입금융 설명회(연 2회) ▲KOTRA-하나은행 영업점 연계 상담 ▲외국환·수출입금융 전문 컨설팅 등 다양한 맞춤형 혜택뿐만 아니라, 하나은행에서 보증기관(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서담보대출 이용 시 ▲보증료 지원 등 실질적인 금융 혜택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세계 무대를 꿈꾸는 중소기업들이 수출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고, 금융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 기업 운영에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OTRA가 운영하고 있는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사업」은 전년도 해외 직접수출이 전무한 내수기업 및 전년도 해외직접이 10만 달러 미만인 수출초보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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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종합
    2022-02-25
  • IBK기업은행,‘전기통신금융사기 AI 모니터링시스템’통해 대포통장 발생 70% 감축
    [IBK기업은행,‘전기통신금융사기 AI 모니터링시스템’통해 대포통장 발생 70% 감축 25일/ 사진제공=ibk 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지난해 11월 보이스피싱 대응프로그램인 ‘전기통신금융사기 AI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3개월간의 시범 운영 결과 대포통장 발생 건수가 전년 동월 대비 약 70% 감소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전기통신금융사기 AI 모니터링 시스템’은 AI(인공지능)가 빅데이터 분석과 보이스피싱 사례를 학습한 뒤 의심패턴을 파악해 실시간으로 보이스피싱을 탐지 하고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행동‧거래 패턴에 따라 분류된 보이스피싱 피해의심고객이 창구에서 500만원 이상 현금 출금 거래를 할 경우 출금계좌 자동 지급정지를 통해 피해를 예방한다. 시범 운영 결과 지난 1월의 대포통장 발생 건수가 전년 동월 대비 약 70%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통해 총 750여건, 약 62억원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했다. 실제 고객 A씨가 자녀 사칭 문자에 속아 악성앱을 설치한 뒤 개인정보가 모두 유출 됐으나 AI 모니터링 시스템이 이상 거래 패턴을 탐지해 고객의 거래를 정지시키고 피해를 예방한 사례가 있었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3개월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정식운영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이스 피싱 피해로부터 고객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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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종합
    2022-02-25
  • 세븐브로이, FC서울 협업··· 구단 맥주 ‘서울1983’ 출시
    [세븐브로이_서울1983 맥주 사진 25일/ 사진제공=세븐브로이] 국내 수제맥주 대표 기업 세븐브로이맥주㈜(대표 김강삼)가 FC서울과 협업, 최초의 K리그 구단 자체 브랜드 맥주 ‘서울1983’을 출시했다. 콜라보 맛집으로 불리며 기술력을 인정받아 온 세븐브로이맥주는 지난해 6월 FC서울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K리그 구단과는 최초로 콜라보한 수제맥주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FC서울과의 첫 협업 제품으로 포문을 연 ‘서울1983’은 세븐브로이맥주만의 수제맥주 개발 노하우로 스포츠경기 현장의 짜릿함을 맛으로 재해석하고, 창의적인 레시피를 더했다. 또한 K리그를 즐기는 MZ세대의 입맛을 겨냥하고자 FC서울 관계자들과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치는 등 오랜 준비 끝에 탄생했다. ‘서울1983’은 비엔나 라거 스타일의 맥주로, 맥아의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와 날카롭고 깨끗한 홉의 씁쓸한 맛을 조화롭게 믹스한 것이 특징이다. 캐러멜 맥아와 플로럴 홉이 만나 라거 특유의 깨끗하고 깔끔한 피니시가 돋보이는 맥주다. 붉은빛의 호박색(앰버)이 살짝 감돌면서 조밀하고 풍성한 거품도 매력적이다. 알코올 도수는 5.2%이며, 매운 음식이나 돈까스, 치킨 등의 육류와 특히 잘 어울린다. ‘서울1983’ 맥주의 이름은 FC서울의 연고지인 수도 ‘서울’과 창단연도인 ‘1983년’을 더해 만들었다. 패키지는 FC서울의 상징인 검은색과 빨간색 세로 스트라이프를 바탕으로 디자인해 정체성을 더했다. ‘서울1983’은 내달 2일부터 GS25, CU 등 전국 편의점을 비롯해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세븐브로이맥주 김강삼 대표는 "집관족들이 더욱 상쾌하고, 열정적으로 스포츠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세븐브로이맥주는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다양한 TPO(시간·장소·상황)에 어울리는 수제맥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2-02-25
  • 하나금융그룹, 환경을 지키는 착한 텀블러『善블러 캠페인』실시
    [ 하나금융그룹, 환경을 지키는 착한 텀블러 「善블러 캠페인」 실시 25일/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작년에 이어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ESG경영 실천을 위한 ‘善블러 캠페인’을 지난 2월 21일부터 오는 3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2021년 3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하면서 일회용품의 배출감소를 통해 환경보호에 동참 하고자 ‘善블러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올해 6월 시행되는 정부의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 시행에 발맞춰 임직원 및 손님이 일회용컵 배출 감소에 적극 동참하여 환경을 보호하자는 하나금융그룹의 ESG경영 실천의 일환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과 손님 모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착한 텀블러인 ‘善블러’ 사용을 유도하고, 참가자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사무실, 학교, 카페 등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는 인증샷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는 참여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하나금융그룹은 MZ세대들에게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플로타곤(*) 형식의 홍보영상을 제작,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하나TV를 통해 더욱 재미있고 신선하게 캠페인을 알릴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작년 善블러 캠페인 취지에 임직원과 손님들이 적극 동참하여 이번 캠페인도 큰 호응이 기대된다”며, “善블러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과 손님들이 한걸음 더 빨리 제로웨이스트 실천에 함께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생활 속 제로웨이스트 활동을 실천하는 ▲하나 Green Step 5 캠페인, 디지털 탄소저감을 위한 ▲제로-백 챌린지, 자원선순환을 위한 헌옷 기부 캠페인 ▲해봄옷장 등 임직원과 손님이 함께 환경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 핫 종합 뉴스
    • 보도자료 종합
    2022-02-25
  •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작은 실천… ESG 경영 강화” 동원F&B, 무라벨 요구르트 ‘소와나무 비피더스 명장’ 3종 출시
    [무라벨 요구르트 ‘소와나무 비피더스 명장’ 3종 출시 사진 25일/ 사진제공=동원그룹]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요구르트 용기에 부착하던 라벨을 없애 비닐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 효율을 높인 무라벨 ‘소와나무 비피더스 명장’ 3종(사과, 포도, 베리믹스)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무라벨 ‘소와나무 비피더스 명장’은 따로 라벨을 뜯는 번거로움 없이 물로 씻은 후 바로 분리배출이 가능해 편리성이 높다. 상품명, 유통기한, 영양성분 등 제품 의무표시사항은 묶음 포장재에 표기했으며, 용기 상단 덮개에 맛을 구분하는 문구와 색상을 표기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동원F&B는 ‘소와나무 비피더스 명장’ 3종에 무라벨을 적용해 연간 약 60톤의 플라스틱(2021년 비피더스 명장 판매수량 기준)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는 30년령 소나무 약 1만5,000여 그루를 심는 환경보호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1년 출시된 ‘소와나무 비피더스 명장’은 2021년 기준 연간 약 2억병 이상 판매되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발효유 제품이다. 차세대 유산균이라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 성분이 들어있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유지방 함량이 낮아 열량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제품 개발 단계부터 생산, 유통,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그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더욱 다양한 제품에 친환경 요소를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라벨 ‘소와나무 비피더스 명장’ 3종(사과, 포도, 베리믹스)의 가격은 140g 12개 묶음 기준 4,480원이며 대형마트, 할인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 핫 종합 뉴스
    • 보도자료 종합
    2022-02-25
  • 신라스테이, 봄 호캉스를 위한 ‘웰컴 스프링’ 패키지 출시
    [신라스테이, 웰컴 스프링 패키지 호텔 모습 25일/ 사진제공= 신라스테이]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봄 기운을 만끽하며 국내 여행과 호캉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웰컴 스프링’ 패키지를 선보인다. ‘웰컴 스프링’ 패키지는 혼자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려는 나홀로족이나, 봄맞이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가족, 연인들에게 알맞은 상품으로 고객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기프트도 준비돼 있어 인기가 예상된다. 나홀로족을 위한 1인 전용 상품으로 선보이는 ‘취미의 발견’ 패키지는 여행, 호캉스와 함께 취미 생활까지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높은 패키지다. 패키지는 낮 시간에는 호텔 인근의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고, 저녁에는 편안한 호텔 객실에서 휴식을 취하며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천안, 부산, 제주도 등 국내 대표 여행지에 위치한 신라스테이에서 이용가능하며 조식 뷔페 이용 혜택을 준다. 또한 봄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취미 키트인 플라워 갈란드, 미니 테라리움 등도 제공해 나홀로 즐기는 호캉스가 지루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신라스테이 울산의 ‘스프링 피크닉 인 울산(Spring Picnic in Ulsan)’ 패키지는 피크닉 필수품들과 호텔 인근 봄 나들이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것으로 인근의 명소로는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대공원, 선암 호수공원 등이 있어 따뜻한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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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종합
    2022-02-25
  • GS샵, 스테파넬 신규 론칭… 단독 패션 브랜드 강화한다
    [스테파넬1 사진 24일/ 사진제공=GS샵]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이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익숙한 이탈리아 브랜드 스테파넬(STEFANEL)을 신규 론칭한다고 밝혔다. 스테파넬(STEFANEL)은 1959년 생긴 이탈리아 니트웨어 전문 브랜드로, 고급 소재와 브랜드 특유의 다채로운 컬러감으로 유명하다. 국내에서도 1989년 론칭 후 30년 이상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GS샵은 ‘자신만의 가치와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이라는 스테파넬의 콘셉트가 GS샵의 고객들과 유사해 이번에 새로 파트너십을 맺어 신규 시즌을 전개하기로 했다. 스테파넬은 오는 25일 GS샵의 모바일라이브 방송인 ‘샤피라이브’에서 먼저 선보인 후, 이어 26일 GS샵의 대표 패션 프로그램인 ‘더컬렉션’에서 방송된다. 이후에도 GS샵을 통해 꾸준히 고객과 만날 계획이다. 22년 S/S 콘셉트는 일상이 런웨이가 되는 자신감 있는 스타일로, GS샵은 8~20만원 대의 트렌치코트와 재킷, 니트, 원피스 등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GS리테일 패션사업부문장 안지현 상무는 “GS샵은 국내 고객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왔으며, 이번에 스테파넬이라는 이탈리아 브랜드를 단독으로 판매하게 됐다. GS샵은 22년 S/S 시즌에도 여러 개의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를 론칭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GS샵은 2011년부터 꾸준히 고객들이 홈쇼핑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디자이너 브랜드와 해외 프리미엄 패션을 단독으로 선보여 왔다. ‘모르간’은 GS샵 재킷, 수트 판매 부동의 1위 브랜드다. 1947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모르간’은 현재 전 세계 50여개국, 1천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GS샵이 2011년부터 단독으로 전개해왔다. 유명 배우 김남주가 2018년 F/W 시즌부터 꾸준히 모르간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다. ‘SJ와니’는 2012년 GS샵과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인 손정완이 손잡고 출시한 단독 브랜드로, 올해로 론칭 10주년을 맞이한 홈쇼핑 장수 브랜드다. ‘SJ와니’ 출시 이후 TV홈쇼핑 디자이너 브랜드는 신진 디자이너 위주에서 정상급 디자이너 위주로 재편됐을 정도로, 업계에서 의미 있는 브랜드로 꼽힌다. ‘라삐아프’는 2015년 첫 론칭한 후, 시즌별 최신 유행 디자인을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면서 유행에 민감한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라삐아프’의 누적 총주문금액은 3천300억원에 달하며, 누적 총주문고객수는 200만명을 넘어섰다. 또 재구매율(건수)도 69.8%에 달하는 등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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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4
  • 코카-콜라, 새로운 글로벌 이노베이션 플랫폼 ‘코카-콜라 크리에디션’ 론칭
    [코카-콜라 제로 스타더스트 출시 사진 24일/ 사진제공=코카-콜라] 코카-콜라 브랜드의 상징성을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와 컬래버레이션, 문화 트렌드와 접목해 독창적인 감각으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창조하는 글로벌 혁신 플랫폼이다. 코카-콜라는 지난해 하반기 새로운 글로벌 슬로건 ‘리얼 매직’을 공개한 바 있다. 이를 확장한 ‘크리에디션’ 플랫폼은 다양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완전히 새로운 코카-콜라 한정판 및 현실과 디지털 세계를 아우르는 특별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여 더욱 짜릿하고 놀라운 마법 같은 순간을 확대하고자 탄생했다. 앞으로 무한한 상상력이 펼쳐질 ‘코카-콜라 크리에디션’이 선보이는 첫 번째 프로젝트는 우주에서 온 짜릿함을 담은 ‘코카-콜라 제로 스타더스트’이다. ‘코카-콜라 제로 스타더스트’는 136년간 지구에서 일상 속 짜릿함을 전해 온 코카-콜라가 우주 어딘가에도 있을 것이라는 상상력에서 출발했다. 미지의 세계이자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 있는 우주라는 공간에서 날아온 ‘코카-콜라 제로 스타더스트’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독특한 맛과 우주 공간 속 은하계와 별, 행성 등을 연상시키는 시각적인 요소로 마치 우주를 여행하는 듯한 감각적인 상상력을 가미함으로써 신비로우면서 차별화된 짜릿함을 구현했다. 패키지 디자인은 보라색, 핑크색, 검은색 등을 머금은 듯한 오묘한 색상을 그라데이션 기법으로 미지의 우주를 표현하고, 별과 빛을 시각화한 신비로운 디자인 요소를 넣어 우주에서 날아온 코카-콜라라는 제품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코카-콜라 제로 스타더스트는 355ml 캔 1종,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2월 25일 코-크플레이 앱을 시작으로 만나볼 수 있다. 3월 1일부터는 LG생활건강의 자회사 코카-콜라 음료를 통해 편의점 및 온라인 채널로 판매 확대 될 예정이다. 코카-콜라 글로벌 전략 디렉터, 오아나 블라드(Oana Vlad)는 “‘코카-콜라 크리에디션’은 130여 년 동안 일상 속 행복을 제공해 온 코카-콜라가 마법 같은 순간, 상상력, 새로운 맛, 협업 등을 결합해 예상치 못한 즐거움과 짜릿함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1985년, 코카-콜라는 나사와 제휴해 최초로 우주로 여행을 간 탄산음료였다. 그때처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우주에 영감을 얻은 이번 첫 프로젝트는 다양한 컬래버레이션과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상상력을 자극하는 짜릿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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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4
  • 8대 성장 산업 ‘스마트시티’에 ‘똑똑한 GS25’가 들어온다
    [부산에코델타시티 내 GS25스마트빌리지점 오픈식에 관계자 3명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24일/ 사진제공=GS리테일] 정부의 8대 성장 산업으로 선정돼 처음 조성된 스마트시티에 똑똑한 편의점이 들어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처음으로 조성되는 스마트시티 사업인 부산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빌리지(이하 스마트빌리지) 내에 GS25스마트빌리지점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시티는 △스마트공장 △스마트팜 △핀테크 △에너지신산업 △드론 △초연결지능화 △미래자동차 등과 함께 정부의 혁신 성장을 위한 8대 사업 중 하나로 지정됐고,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주거 생활 전반에 적용해 편리한 도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스마트빌리지에는 신재생 에너지 생성 활용, 에너지 절감 건축 기법,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홈 IoT 플랫폼 등의 기술이 적용됐고, GS25스마트빌리지점도 이 취지에 맞춰 SEMS (원격점포관리시스템: Smart store Energy Management System), 태양광 에너지 조달 시스템, ‘E0’ 등급의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 등을 적용했다. SEMS는 에너지 절감뿐만 아니라 GS25 본부의 메인 서버를 통해 전국 점포의 냉장∙냉동 장비의 온도 및 냉·난방기기, 간판 점등, 실내조명 조절, 전력 사용 관리 등의 원격제어가 가능하도록 IoT 기술을 바탕으로 구축된 최첨단 종합 점포 관리 시스템으로 일반 점포 대비 약 10%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GS25스마트빌리지점에는 24시간 무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셀프 결제, 출입 보안 등 최첨단 유통 기술도 적용돼 고객 방문 시간대에 따른 가맹점의 운영 편의성을 높였다. 김상목 GS리테일 상무는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로 선정된 8대 성장 사업의 첫삽으로 출발한 부산에코델타스마트빌리지에 똑똑한 GS25가 입점하게 돼 자부심이 크다.”며 “GS25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이 친환경과 가맹점 운영 편의를 극대화 시켜 ESG 경영 강화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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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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