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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금융투자, ‘IRP 가입•이전 이벤트’ 실시
    [IRP 아벤트 이미지 14일/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 김상태)는 ‘IRP 가입 및 이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6월 30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IRP(개인형퇴직연금) 신규 개설 후 입금하거나 타사 연금을 이전해 오는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당사 IRP 계좌 신규 개설 후 300만원 이상 납입 시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퇴직급여 또는 타사 퇴직연금을 신한금융투자 IRP로 계약 이전 시 금액에 따라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을 최대 3만원까지 증정한다. 신한금융투자는 비대면 IRP계좌개설 시 운용/자산관리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있으며, 모든 IRP계좌에서 ETF 및 리츠 거래 수수료가 무료(단, 유관기관수수료 제외)이다. 또한 모바일(신한알파 App)에서 개설 시 관리지점을 등록하면 전문가의 연금자산관리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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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4
  • 냉동 간편 식품 판 키운다
    [온라인몰 대세로 자리잡은 RMR상품 사진 14일/ 사진제공=GS리테일] GS프레시몰에서 판매하는 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 상품이 냉동 간편 식품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GS프레시몰의 올 3월 RMR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1% 신장하며 치솟은 인기를 반영하고 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GS프레시몰이 판매하는 RMR 상품수는 지난해 3월 대비 284개로 대폭 확대되며 156%나 늘었다. 또한 냉동 간편 카테고리 상위 매출 5개 상품 중 3개 상품은 강강술래 돼지양념구이 700g, 세광양대창구이 300g, 스테프 화끈한 부대찌개 등으로 1,3,5위 모두 RMR 상품이 차지했다. 이같은 RMR 상품의 인기는 냉동 간편 식품 카테고리의 전체 매출도 85%나 끌어올리며 동일 카테고리 매출 신장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대해 GS프레시몰은 유명 식당의 메뉴와 해당 셰프의 레시피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트렌드를 반영해 GS프레시몰이 단독 판매에 들어간 ‘GS ONLY’ 상품도 인기 몰이 중이다. 인기 맛집으로 유명한 세광양대창의 양대창구이 300g 상품이 그 주인공. 지난달 23일부터 판매에 들어간 양대창구이 300g 상품은 출시 20일만에 GS프레시몰의 냉동 간편 식품 카테고리에서 3위로 올라서며 매출 상위 5개 상품 중 매출 구성비 23.5%에 이르는 초 강세상품으로 빠르게 자리 매김했다. 특히 숯불 향이 골고루 밴 부드럽고 고소한 대창과 특양을 프라이팬으로 구워 먹거나 전자레인지로 익혀 먹을 수 있어 간편하다는 의견과 함께 매장의 맛을 제대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지윤 GS프레시몰 간편식품팀 MD는 “무려 6개월 넘게 공들이며 유명 맛집의 양대창 구이를 간편식으로 탈바꿈 시킨 만큼, 매장의 맛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며 “후속으로 준비 중인 RMR 상품도 성공적으로 출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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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4
  •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실시
    [신한금융투자 로고]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 김상태)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는 신한금융투자 계좌 내에서 해외주식 양도차익이 250만원 초과한 개인 고객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신고대행 서비스는 5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가까운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을 내방하거나 홈페이지, HTS, MTS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 윤형식 WM솔루션부장은 “해외주식에 대한 관심과 거래가 많아짐에 따라 양도소득세 신고 문의가 많은데 신한금융투자는 전문 세무법인과 함께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고객의 편의를 위해 절세컨설팅, 절세세미나 등 다양한 세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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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2
  • GS리테일 올해 첫 채용설명회, 메타버스에서 LIVE로 열린다
    GS리테일 인사운영팀이 채용설명회 시연하고 있는 모습 12일/ 사진제공= GS리테일] GS리테일이 오는 13일부터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올해 첫 채용설명회를 연다. 또한 00명을 뽑는 2022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도 같은 날 서류 접수를 시작하며 27일 마감된다. GS리테일이 메타버스를 통해 채용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원자와 함께 합격을 만들어간다는 취지로 진행되는 이번 채용설명회는 13일부터 17일까지 사전 참여 신청을 받는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지원자들은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하는 LIVE 채용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LIVE 채용설명회에 참여하는 지원자는 MAP 안의 4가지 섹션에 따라 ①채용 정보 확인 ②GS리테일의 가치체계 확인 ③채용설명회 참여 ④Q&A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채용과 관련된 궁금증도 실시간으로 해소할 수 있다. 특히 GS리테일은 GSTI 검사라는 자체 테스트를 처음으로 도입해 이번 설명회부터 지원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GSTI는 GS리테일이 만든 직장 버전의 MBTI라고 할 수 있으며 ‘나는 어떤 유형의 업무 스타일일까?’를 미리 알아 볼 수 있도록 해줘 GS리테일에 취업을 희망하는 지원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이번 LIVE 채용설명회는 MZ세대 지원자와 회사간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자리로 만들어 진다. 이를 위해 채용 담당자와 선배 근무자들이 직접 소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익명으로 준비된 Q&A와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및 직무 관련 상담 시간에 직접 나서 메타버스 상에 올라오는 질문에 충실히 답하며, 본인 경험 등도 곁들여 심도 있는 상담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실시간 상담 등이 가능한 LIVE 채용설명회는 22일까지 총 3차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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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2
  • 데이젠과 기능성식품 개발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롯데중앙연구소는 건강 기능성 소재 회사 데이젠과 MOU를 체결하는 모습 8일/ 사진제공=롯데푸드] 롯데중앙연구소는 기능성식품 소재 개발 전문기업인 데이젠과 공동연구 및 제품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데이젠은 국산 천연물로부터 기능성 소재를 연구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으로, 근감소 예방 및 운동수행능력 향상용 조성물에 대한 기술과 인지 기능 개선 및 치매 예방을 위한 귀리 추출물의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농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우수기술(T3 등급)을 인정받았다. 21년 4월에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주관 ‘지초복합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 국책과제(3년간 8억 원)에 선정되었으며, 21년 12월 농촌진흥청 주관 ‘국산 쌀귀리의 건강식품 소재화를 위한 실용화 모델 개발’ 국책과제(3년간 12억 3천만 원)에 선정되어 소재 개발 기술력을 인정받은 회사이다. 지난 8일 맺은 협약에 따라 양사는 ▶천연물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개발된 소재의 사업화 성공을 위한 제품화 ▶대기업-중소기업 등 상생 협력을 통한 사회가치 창출 실현 ▶기타 협력기관의 공동 관심사항 및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관련하여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롯데중앙연구소 이경훤 소장은 “데이젠과 함께 국내 기능성 소재 발굴을 통한 신제품 개발에 대하여 공감하고,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과 협업을 통해 상생을 실천하는 연구소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롯데중앙연구소는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과의 협업 및 공동연구를 통해 바이오산업 등 미래 신사업 및 먹거리 사업을 강화하기 위하여, 스타트업 기업을 선발해 성장 지원을 돕고 있으며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과의 공동연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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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2
  • GS리테일, 줄서서 마시는 카페 ‘카멜커피’와 손잡고
    [GS리테일&카멜커피 로고] GS리테일이 핫플 카페 브랜드 ‘카멜커피’와 함께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GS리테일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국 ‘힙 플레이스’ 입점 프로젝트 일환으로, ‘카멜커피’를 파트너로 선정해 감성적인 상품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GS리테일과 카멜커피는 오늘(7일) 강남구 도산공원 앞에 위치한 카멜커피 도산점에서 ‘GS리테일 X 카멜커피 상품 개발 업무’를 위한 협약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이기철 GS리테일 기획MD부문장(상무)과 박강현 카멜커피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보유하고 있는 상품 개발/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핵심 역량을 집중해, 채널 인프라 제휴 및 독점 상품 개발, 신규 카테고리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카멜커피는 2017년 6월 오픈 이후, 도산공원 앞 핫 플레이스로 자리 잡으며 MZ세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카페다. 특유의 아인슈페너 스타일 카멜커피와 앙버터가 베스트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고유의 브라운, 베이지, 아이보리 색감과 개성적인 감성으로 SNS에서 인기 장소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현재, 도산, 여의도 더현대, 성수 지역에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카멜커피의 독특한 감성을 접목한 다양한 힙(HIP) 상품을 GS25, GS THE FRESH(GS더프레시) 등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카멜커피 더현대점 시그니처 메뉴 플랫화이트를 GS리테일 전용 상품으로 개발하고, 독특한 네이밍으로 인기가 높은 MSGR(미숫가루) 음료와 캐러멜, 양갱 등에 차별화된 이미지와 맛을 가미한 색다른 상품을 출시 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GS리테일X카멜커피’ 컬래버레이션 상품들이 독특한 개성까지 중요시하는 MZ세대 고객들에게 큰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리테일은 힙 플레이스 입점 프로젝트로 ‘다운타운너’, ‘노티드’, ‘금돼지식당’ 등과 협업을 통해 개성적이고 감성적인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노티드 우유 3종은 우유카테고리 5위안에 오르는 베스트 상품으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이기철 GS리테일 기획MD부문장(상무)은 “GS리테일은 상품개발에 있어 기본적인 맛과 품질에, 추가적인 알파로 감성을 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카멜커피’와의 이번 제휴가 시너지 효과를 내어 고객분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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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종합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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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도 마리아주 시대… GS25, 아메리카노에 맞춤형 디저트 6종 선봬
    [모델이 GS25에서 브레디크 상품과 카페25 아메리카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11일/ 사진제공=GS25] 와인에 치즈가 어울리 듯 편의점 원두 커피에 좋은 마리아주(음료와 음식의 궁합) 디저트가 나온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원두커피 카페25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 △버터스콘 △브라우니와플 △치즈맛붓세 △딸기맛붓세 △이즈니버터휘낭시에 △무화과호두휘낭시에 등 브레디크(GS25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6종을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GS25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한달 간 오전 6시부터 10시의 카페25 아메리카노의 매출 구성비가 38.2%로 하루 중 높게 나타났다. 아침에 GS25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소비자가 가볍게 식사까지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상품 출시의 배경이다. GS25는 2월 한달 간 오전 6시부터 10시 사이에 카페25 아메리카노와 브레디크 전상품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1000원을 할인하는 ‘아침이오’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카페25 아메리카노(1200원)와 버터스콘 등 디저트 6종(1300원~1500원)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은 할인이 적용된 1500원~1800원에 가벼운 아침 한끼를 즐길 수 있다. GS25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카페25 아메리카노와 함께 가장 많이 구매한 브레디크 상품 선호도 등을 분석해, ‘아침이오’ 행사를 GS25의 대표 아침 식사 간편 세트 메뉴로 상시 운영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노태환 GS리테일 프리미엄베이커리 담당 MD는 “GS25의 전통적 편의점 아침 식사로 사랑 받고 있는 주먹밥과 김밥 외에도 어디서든 간편하게 웨스턴 스타일의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뉴노멀 食문화 트렌드를 선도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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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1
  • 가격은 낮추고 감칠맛은 높이고! 한라식품, 젊은 고객 공략 ‘요리비법 참치액’ 출시
    [요리비법 참치액 사진 10일/ 사진제공=한라식품] 원조 참치액으로 유명한 한라식품이 노브랜드 전용 제품인 ‘요리비법 참치액’을 출시, 젊은 고객 공략에 나섰다. 한라식품의 요리비법 참치액은 훈연참치 추출액에 무, 다시마, 양파 농축액을 더해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내어 다양한 요리에 어울리는 마법 액상조미료다. 국물 요리의 간을 맞출 때 다른 조미료가 필요하지 않아 간편하고, 육수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해 육수를 우려내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국물 요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무침 요리에도 감칠맛을 더해준다. 특히 생선 조림 시 비린내를 없애주면서 깔끔한 맛을 완성하게 도와준다. 여기에 컬러풀한 패키지와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해져 요리를 즐기는 젊은 세대에게 제격이다. 한라식품 이정웅 총괄실장은 “요리에 별다른 노하우가 없는 젊은 고객들에게 전해줄 손쉬운 요리비법의 하나로 요리비법 참치액을 출시했다. 다양한 노하우와 손맛을 한 방울로 압축해 넣었다.”라며 “출시 5일만에 노브랜드 조미부문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라식품 요리비법 참치액은 전국 400여개 노브랜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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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0
  •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공동연구로 파스퇴르 균형 영양식 개발한다!
    [협약식 기념 사진 10일/ 사진제공= 롯데푸드] 롯데푸드㈜(대표이사 이진성 002270)와 롯데중앙연구소(소장 이경훤), 중앙대학교는 지난 9일 ‘파스퇴르 균형 영양식 연구개발을 위한 항당뇨-스트레스 개선 프로바이오틱스 기술 협약’을 맺었다고 금일 10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롯데푸드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이진성 롯데푸드 대표이사, 이경훤 롯데중앙연구소장, 김원용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롯데와 중앙대가 국가지원 연구과제에 선정된 뒤 수행한 프로바이오틱스 기술 공동 연구에 관한 것이다.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미생물유전체전략연구사업단 사업에 중앙대 김원용 교수를 주관 기관으로 롯데푸드와 롯데중앙영구소가 참여해 공동 연구를 수행해왔다. 4년간 약 23억원이 넘게 투입된 연구를 통해 ▲후보 균주 발굴, ▲마이크로바이옴 효능평가, ▲동물실험, ▲원료개발, ▲제형별 효능검증 등의 과정을 진행했다. 그 결과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조절을 통해 혈당과 스트레스 증상을 저하시킬 수 있는 신규 프로바이오틱스 소재를 개발하고, 특허 등록과 국제 저널에 다수의 연구성과를 게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푸드는 인구 고령화에 따라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한 헬스케어 식품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국내 당뇨병 진료환자수는 2019년 300만명을 넘어서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향후 임상과 제품 적용 과정을 통해 차별화된 균형 영양식 출시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차세대 먹거리로 손꼽히는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의미도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간의 몸에 존재하는 약 100조 마리의 미생물과 그 유전자를 의미한다. 약 90%의 질병 기전과 연계된다고 알려져 있어 헬스케어의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기술이다. 롯데와 중앙대 김원용 교수는 2015년부터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소비자 전 주기 식품소재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유산균 유래 대사산물을 이용한 영유아 로타바이러스 설사증을 예방할 수 있는 위드맘 분유를 공동 개발해 2020년 장영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이진성 롯데푸드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기능성을 갖춘 유산균 소재 개발을 앞두게 돼 향후 활용 가능성이 크다”며, “연구 협력을 지속해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생애주기 맞춤형 제품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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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0
  • “싱글 오리진 원두로 만나는 남미, 아프리카의 커피 맛”
    [동원F&B, 단일 원두로 만든 프리미엄 컵커피 ‘오리진’ 신제품 3종 사진 10일/ 사진제공=동원그룹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단일 원두로 만든 프리미엄 컵커피 ‘오리진(Origin)’ 신제품 3종(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 모카라떼)을 출시하고 라인업을 강화했다. ‘오리진’은 동원F&B가 지난해 론칭한 프리미엄 컵커피 브랜드로, 한 나라의 단일 산지에서만 재배한 ‘싱글 오리진(Single origin)’ 원두로 만든다. 여러 산지의 원두를 섞은 ‘블렌드(Blend)’ 커피와 달리 원두 본연의 개성있는 맛과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오리진’ 신제품 3종(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 모카라떼)은 각각 브라질, 과테말라, 에티오피아의 싱글 오리진 원두를 사용해 각 나라 원두의 특색이 그대로 담겨있으며, 각각의 원두 특성에 맞는 최적화된 로스팅으로 풍미를 극대화했다. ‘오리진 아메리카노’는 브라질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해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풍미가 살아있고, ‘오리진 바닐라라떼’는 최고 등급 과테말라 원두의 스모키한 향과 달콤한 바닐라 향이 조화를 이룬다. ‘오리진 모카라떼’는 과일향이 특징인 에티오피아 원두와 카카오가 함께 들어있어 달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동원F&B만의 독창적인 커피 추출 방식인 ‘PRE-A&T(Preserve Aroma & Taste)’ 공법을 사용해 커피 본연의 향을 더욱 살렸다. ‘PRE-A&T’ 공법은 원두에서 추출한 커피 추출액을 급속 냉각하는 공법으로, 원두 고유의 맛과 풍미를 오랜 기간 보존할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고급스럽고 다양한 산지의 프리미엄 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지의 싱글 오리진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리진’ 신제품 3종(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 모카라떼)의 가격은 300mL에 2,700원이며, 가까운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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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0
  • 파파존스 피자, 발렌타인데이 맞아 하트씬 피자 3종 선봬
    [파파존스 피자, 하트씬 피자 3종 이미지 사진 10일/ 사진제공=파파존스 피자]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달콤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파파존스 피자는 오는 15일까지 총 6일간 하트씬 피자 3종을 기간 한정 판매, 동기간 3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하트 모양 씬 도우에 고구마 무스가 둘러진 하트씬 피자는 도우 모양, 고구마 무스의 달콤한 맛이 특징으로 발렌타인데이에 특별히 만나볼 수 있는 파파존스 피자의 시즌 메뉴다. 대상 피자는 하트씬 수퍼 파파스, 하트씬 페퍼로니, 하트씬 가든 스페셜 등 총 3종이며 패밀리 사이즈로만 마련된다. 주문은 파파존스 피자 자사 채널(홈페이지, 모바일 웹 또는 앱)을 통해 가능하다. 관심 고객은 이벤트 기간 내 자사 채널에서 취향에 맞는 피자와 하트씬 도우를 선택하고 주문 결제하면 할인이 자동 적용된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특별한 발렌타인데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역시 맛과 모양 등에 로맨틱한 무드를 한껏 살린 하트씬 피자를 선보이게 됐다”며 “시즌 메뉴로만 맛볼 수 있는 만큼 많은 고객들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파파존스 피자와 함께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파파존스 피자는 고객 감사 차원에서 시즌별 특별 한정 메뉴를 선보여왔다. 지난 10월에는 할로윈 기념으로 3주간 ‘할로윈 피자’를 한정 판매한 바 있다. ‘할로윈 피자’는 페퍼로니와 블랙 올리브로 웃는 호박을 표현, 할로윈 대표 이미지인 호박 등불을 연상하게 하는 이색적인 모양으로 제작돼 맛과 재미 요소를 모두 갖춘 피자로 고객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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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0
  • GS25X태경농산, 비건(Vegan) 상품 공동 개발로 ESG 경영 강화한다.
    [GS25/ 태경농산 로고 사진 ] 편의점이 채식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비건(Vegan)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GS25와 농심그룹 태경농산이 이달 10일,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소재의 태경농산 대회의실에서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 B/U장, 천영규 태경농산 대표이사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건 상품 공동 개발 및 신규시장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비건 상품 공동 개발 및 신규 시장 개척 △판매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 및 마케팅 활동 강화 △비건 관련 트렌드 및 정보 공유 등을 주요 골자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GS25는 환경보호, 동물복지, 건강관리 등 개인의 신념에 따라 상품을 구매하는 가치소비의 확산과 비건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에 발맞춰 사내 구성원들의 비건 전문성 향상 및 상품 라인업 확대를 위해 뛰어난 상품개발 역량과 자체 비건 브랜드인 ‘베지가든’을 운영하고 있는 태경농산과 손을 잡았다. GS25와 태경농산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먼저, GS25 상품기획자(MD)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비건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상품의 생산 공장 견학을 통해 구성원들의 비건 역량을 향상할 계획이다. 또한, ‘21년 20여 종의 비건 상품들을 올해 30여 종 이상 확대해 채식을 즐기는 고객들이 가까운 편의점에서 다양한 비건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GS25는 식(食)을 넘어 화장품, 의류, 잡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확산되고 있는 비건 트렌드에 앞장서고, 기업의 ESG경영 실천에서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 B/U장은 "비건 라이프스타일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는 추세에 발맞춰 22년 GS25 구성원의 비건 전문성 강화 및 상품 라인업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비건의 확대는 기업의 ESG경영 실천과 더불어 고객들의 커져가는 가치소비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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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0
  • 삼양그룹, 공채와 수시채용 병행해 우수 인재 확보
    [삼양그룹 수시채용 모집 포스터 9일/ 사진제공=삼양그룹] 삼양그룹이 공채와 수시채용을 병행하는 채용 방식을 올해부터 도입한다. 삼양그룹(김윤 회장)은 대졸 신입사원 수시채용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생산관리, 항암제 영업, 전문연구요원 등 계열사 및 사업장 별로 상이하며 총 채용 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다. 수시채용 공고는 삼양그룹 채용 홈페이지에 수시로 업데이트 되며 입사 지원도 삼양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삼양그룹은 서류 전형 이후 인적성, 면접 등의 선발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삼양그룹이 신입사원 채용에 수시 채용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양그룹은 올해부터 지방사업장 생산관리 직무는 100% 수시채용으로만 모집해 환경과 안전 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다른 직무도 필요에 따라 수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공채는 채용 확정까지 5개월 남짓한 시간이 걸리지만 다양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수시 채용은 현업 부서 맞춤형 인재를 2개월 내외 기간에 신속히 확보할 수 있다”며 “두 방식이 가진 장점을 조화롭게 살려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양그룹의 정기 공채는 4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생산관리, 마케팅, 영업, 경영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대졸신입사원, 전역장교, 신입연구원, 글로벌 탤런트, 산학장학생 등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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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9
  • 하나은행,「2022 대한민국 디지털 자산관리」보고서 발간
    [하나은행 포스터 9일/ 사진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2022년 디지털 자산관리 트렌드에 대해 분석한 및 국내 온라인 펀드시장 규모 전망을 담은「2022 대한민국 디지털 자산관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현재 시점에서 국내 디지털 자산관리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하여 디지털자산관리를 시작하거나 관심이 많은 손님들에게 디지털 자산관리 시장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발간하게 되었다. 하나은행 디지털 자산관리센터 에서는 2022년 디지털 자산관리의 핵심 키워드로‘초개인화’를 선정했으며 4가지 대표 트렌드로‘편리미엄, 참여, 투자여정, 데이터기반’을 선정했다. 또한 코로나19를 계기로 온라인 전용 펀드 잔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금융회사의 비대면 투자 강화, MZ세대를 중심으로 스마트한 금융 소비자의 출현 등으로 온라인 펀드 시장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나은행은 이러한 디지털 자산관리 트렌드에 맞춰 지난해 디지털투자플랫폼 「펀샵(Fun#)」을 오픈하였으며 지난 12월 하나은행 금융소비자보호섹션 에서 실시한 소비자 패널조사에서 쉽고 재미있는 펀드 설명, 신호등을 이용한 상품 진단, 상품추천까지 연계되어 있는 점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하나은행 디지털 자산관리센터 관계자는“향후 디지털투자플랫폼‘펀샵(Fun#)’과 마이데이터서비스‘합’의 결합을 통해 한층 더 풍성하고 편리한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하나은행 디지털 자산관리센터에서는 펀드 초보자들이 펀드 투자에 대한 기초부터 활용까지 만화를 통해 쉽게 배울수 있는 금융교육 책자 「코기맨의 펀드교실」도 함께 발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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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9
  • 신한금융투자, 업계최초 금융투자소득세 간이계산기 오픈
    [금융투자소득세_간이계산기 포스터 9일/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는 2023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금융투자소득세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금융투자소득세 간이계산기’를 업계최초 오픈하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금융투자소득세는 2023년부터 국내외 주식/채권, ETF, 펀드 등 금융투자상품에 투자하여 소득이 발생한 소득세법상 ‘거주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그 동안 과세가 되지 않던 국내 주식 매매차익 등도 과세대상에 포함되는 신규 세제이다. 이에 신한금융투자는 ‘금융투자소득세 간이계산기’를 선제적으로 오픈하여 투자자가 직접 예상 투자손익을 입력하고 금융투자소득세를 계산함으로써 미리 준비하도록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또한, 현재 금융투자소득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고객의 실제 금융투자 손익에서 금융투자소득세가 얼마나 되는지 금융투자소득세 산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금융투자소득세 간이계산기’는 금융투자상품 발생 소득을 ‘간이계산기’에 입력하면 금융투자소득세의 과세범위, 결손금 이월공제, 금융투자 상품에 따른 기본공제 적용, 세율 등 금융투자소득세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가능하도록 결과를 알려준다. 연말정산 예상 환급액을 계산하는 방식처럼 연간 발생하는 금융투자소득을 입력하여 고객 개인의 세금을 계산하는 방식과 유사하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전략적으로 자산배분 계획 수립이 가능하다. 덧붙여, 금융투자소득세 간이계산기 서비스 체험 이벤트도 실시한다. 2월9일부터 3월31일까지 간이계산기를 사용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패드프로, 애플워치 시리즈7,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신한금융투자 양진근 리테일전략본부장은 "내년부터 금융투자소득세의 도입으로 자본시장에 참여하는 개인투자자들의 세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며 “손익 통산 및 결손금 이월 등 다양한 절세방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된 증권사를 통해 대비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고 밝혔다. 금융투자소득세 간이계산기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신한 알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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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9
  • 한국 코카-콜라, 아동복지시설 실내숲 조성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한국 코카-콜라는 밀알복지재단,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함께 아이들의 쾌적한 쉼터와 실내 공기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내 아동복지시설 내 환경친화적인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좌측부터) 한국 코카-콜라 박형재 상무,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서민환 관장,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옥경원 대표,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대표 사진 9일 /사진제공= 코카콜라] 한국 코카-콜라가 아이들을 위한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3개의 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한국 코카-콜라는 밀알복지재단,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함께 국내 아동복지시설의 환경친화적인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와 나날이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 인해 실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의 신체 및 정서적 건강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대기 중 미세먼지는 쉽게 실내로 유입되며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외부 활동 제약으로 인해 아이들이 경험하는 스트레스가 상당하는 연구 결과도 속속 보고되고 있다.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코카-콜라와 3개 기관은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국내 아동복지시설의 실내 공기 질을 개선하고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벽플랜트, 실내 정원 등 실내 환경 조성에 나선다. 환경 조성 후에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공기 질을 측정하고, 지속적인 식물 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보호생활시설 등 17곳을 선정해 진행한다. 내년부터는 지원시설을 확대하며 더 많은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국 코카-콜라 박형재 상무는 “코카-콜라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통해 더 많은 꿈을 그려 나가길 바란다”며, “코카-콜라는 환경의 소중함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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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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