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춮처 = 윤석 인스타그램]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울이 조금씩 상승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4일)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4.6%, 부정 평가는 63.4%로 각각 나타났다.
전주 보다 긍정 평가는 0.4%p 상승하고, 부정 평가도 1.0% p 상승한 수치다.
한편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무선(97%)·유선(3%)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3.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