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8-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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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조현아 인스타그램]


그룹 어반자카파의 멤버 조현아가 해명했다.

조현아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0미터 어프로치는 가능하지만 5천평 아니다. 오해다."라고 적었다.

이어 "오천평이면 저 일 안 한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지. 암튼 정정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현아는 지난 2009년 어반자카파 EP 앨범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해 '늦은 후회', '서울 밤', '그대 떠난 뒤',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거꾸로 걷는다'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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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집 5000평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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