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광주FC 공식 SNS]

광주FC는 지난 28일 수원종합운동에서 수원FC와 2023시즌 K리그1 경기를 치렀다.

광주는 이희균, 토마스, 정지훈, 이순민, 정호연, 아사니, 이민기, 안영규, 티모, 두현석, 김경민이 선발로 나섰다.

수원FC는 정재윤, 라스, 장재웅, 정동호, 박주호, 정재용, 이용, 잭슨, 김현훈, 최보경, 노동건이 선발로 나섰다.

후반 30분 아사니의 코너킥을 안영규가 슈팅으로 연결했고 티모가 머리로 마무리하면서 광주가 1-0 리드를 잡았다.

후반 38분 광주의 역습 상황 아사니가 페널티 박스 앞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을 날렸고 수비 맞고 들어가면서 2-0이 됐다.

이후 양 팀 득점없이 마무리되면서 2-0으로 광주가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