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은 건진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이주승이 찍어준 사진이 담겨있다. 그는 평범한 일상도 화보로 만드는 아름다운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이주승은 "내 베스트는 이게 아닌데...5년 뒤 공개함"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천우희는 드라마 '이로운 사기'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