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8-07(월)
 

JTBC가 가수 요아리(강미진)의 학교 폭력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JTBC는 8일 공식 입장을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바로는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정확한 사실관계는 제작진도 파악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누리꾼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일진 출신에 애들도 엄청 때리고 사고 쳐서 자퇴했으면서 집안 사정으로 자퇴했다니 정말 웃음만 나온다. 같은 학교, 동네 살았던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텐데."라며 "중학교도 일진 애들이랑 사고쳐서 징계를 받다 자퇴했고 1년 후 다른 중학교로 복학해서 또 자퇴를 했다. 그 친구는 거의 짱 같은 애였다. 제 동창 친구는 맞고 다음날 학교를 왔는데 눈부터 입, 광대까지 멍이 안든 곳이 없었다. 자세히는 기억 안나지만 그 아이한테 맞았다고 했고 정말 개 패듯이 맞았다고 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요아리는 JTBC '싱어게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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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리 학폭 의혹, "개 패듯이 맞아" vs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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