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8-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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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14일 열린 K리그1 25라운드 제주 대 울산 경기의 심판진 중 1명이 16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이 경기에 투입된 다른 심판들과 심판평가관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17일 PCR 검사를 받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제주와울산선수단은밀접접촉자로분류되지않았으며, 이후예정된경기는정상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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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심판진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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