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8-07(월)
 

8-1.jpeg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쏠(SOLE)이 첫 지상파 음악방송 출연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남겼다.


8일 쏠은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새 싱글 ‘곁에 있어줘 (Feat.원슈타인(Wonstein))’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쏠은 레드 컬러의 헤어스타일과 파스텔톤 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와 독보적인 음색을 선보이며 지상파 음악 방송 첫 출연이 무색할 만큼 무르익은 실력을 선보여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쏠은 ‘음색 맛집’으로 불리는 만큼 매력적인 보이스로 보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특별한 무대 장치가 없이도 아름다운 연주와 쏠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면서 감성 가득한 무대가 완성됐다.


쏠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곁에 있어줘 (Feat. 원슈타인)’는 멜로디컬하고 밝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으로 따뜻하면서도 풍부한 사운드와 쏠의 유니크한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한편, 쏠은 지난달 28일 새 싱글 ‘곁에 있어줘 (Feat. 원슈타인)’를 발매하고 음악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로 활동을 이어간다.




태그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싱어송라이터’ 쏠(SOLE), 음색 맛집 ‘곁에 있어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