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8-07(월)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더미에서 들어 세워” (시 113:6-7)

113편은 하늘보다 높이계신 하나님께서(4-5절) 스스로 낮추시어 하늘과 땅을 돌아보시고(6절),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지도자로 세우신다고 예언합니다(7-8절). 예수 그리스도는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내려오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로마제국의 변방에 살던 갈릴리 사람들을 제자로 부르시고 성령을 부으셔서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찬미예수.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마 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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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 설교학 이성민 교수, '시편 113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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